보도자료

[메디컬투데이] 2초에 한명씩 발생하는 뇌졸중, 재활치료 꾸준히 해야 후유증 예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3-04-17 10:15

본문

2초에 한명씩 발생하는 뇌졸중, 재활치료 꾸준히 해야 후유증 예방

기사입력 : 23.04.17 09 :00 



겨울철에 조심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인 뇌졸중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많이 발생한다. 
기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혈관은 기온이 낮아지면 수축하거나 혈압을 높인다. 
급격한 기온 변화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가벼운 호흡기 질환부터 시작해 뇌졸중까지 발생시킨다. 


뇌졸중은 크게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져 생기는 뇌출혈로 나뉜다. 

.
.
.

7098c56879066ccef9975191537676d0_1681694098_3765.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