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석영의료재단 창원제일종합병원은 디스크(목, 등, 허리) 중점치료 병원으로서 "환자 제일주의"를 이념으로 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의료봉사를 목표로 1999년 5월 새로이 개원하여 척추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환자 각 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시행하는 병원입니다.

그 동안 지역민들께서 사랑해 주신 덕분으로 30,000례 이상의 척추관련 수술을 성공리에 실시할 수 있었으며, 창원제일종합병원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의료장비의 지속적인 도입과 척추질환의 완벽한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개발하고 연구하겠습니다.

척추 의료진뿐만 아니라 관절, 인공신장, 소화기, 자궁근종, 대장질환 전문의와 함께 세분화되고 차별화된 병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또한 환자의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지역민 여러분의 건강한 가정과 생활을 기원하며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병원이 되도록 저희 창원제일종합병원 가족 일동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