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메디컬투데이] 단계별로 치료법 다른 퇴행성관절염…증상 발생 시 방치 말고 내원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8회 작성일 23-01-30 17:07

본문

단계별로 치료법 다른 퇴행성관절염…증상 발생 시 방치 말고 내원해야

기사입력 : 23.01.30 09:00



관절 관련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겨울은 시리고 아픈 계절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경직되며 유연성이 낮아진다. 
시림 통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겨울철 바람에 더욱 통증을 느끼게 된다. 


무릎의 연골은 약 3~4mm의 두께로 무릎의 뼈를 감싸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일종의 쿠션 같은 역할을 한다. 심한 충격이나 퇴행성 변화 등으로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 없어져 뼈가 손상되는 질환을 퇴행성관절염이라고 말한다. 
연골은 스스로 치유되거나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손상될 시 꾸준한 치료와 주의가 필요하다. 

.
.
.

95e377de772e31ab991be9e9165eecf4_1675066041_656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