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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요추간판탈출증, 증상 악화되기 전에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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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2-11-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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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간판탈출증, 증상 악화되기 전에 치료해야

기사입력 : 22.10. 31 10:00



이른 폭염으로 길었던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다. 
화창한 날씨에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갑작스러운 활동으로 인한 척추 부상 또한 조심해야 한다. 


척추 관절은 급작스러운 온도 변화에도 민감한데, 
가을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기온이 낮아지면 관절을 둘러싼 혈관 혈액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관절이나 척추가 경직돼 평소 약화된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에게는 더욱 흔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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