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남신문] 척추관협착증의 최소 침습수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25회 작성일 20-04-21 13:10

본문

척추관협착증의 최소 침습수술 

기사입력 : 2020.04.20 08:05


‘허리는 손대지 말라’는 속설을 치료의 원칙으로 세우고 아무리 허리 통증이 발생해도

대증요법과 보존적인 치료를 위주로 하며 버티다가 더 이상 힘들어 병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을 자주 만난다.

이런 환자분들은 대부분 오랜 기간 통증이 지속되는 동안 상태가 악화돼 비수술적인 치료가 안 될 비율이 매우 높다.


병원을 멀리한 이유를 들어보면 검사결과 큰 수술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었으나

업무상으로 시간을 내기 힘들어 차일피일 미룬 경우보다, 속설처럼 허리는 손대면 좋지 않다는 생각에

수술이 무서워 미루다 더 이상 참지 못하여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

.

bda88ee0387934803310cdf7e7737037_1587442210_538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