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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 코로나19로 활동량 적은 요즘…'골다공증' 예방에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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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74회 작성일 20-04-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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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활동량 적은 요즘…'골다공증' 예방에 힘써야 

기사입력 : 2020.04.14  11:55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19의 여파로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지속되면서

운동량 부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햇빛을 쐬는 일이 줄어들고 움직임의 빈도가 약해지는 요즘 같은 때에는 근육이 감소하고

운동 신경이 감퇴하면서 증상없이 뼈가 약해지는 질환을 호소할 확률 역시 높아진다.


뼈가 약해지면서 발생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인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나면서

부러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보통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신체의 기관이 약해짐에 따라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여성의 경우 폐경을 거치면서 더욱 높은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감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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