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콕 시대, ‘경추디스크’ 증상 및 예방법 

기사입력 :  2021.02.01  09:33

창원제일종합병원 윤석환 원장은 “최근 경추 디스크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목 부위 건강을 챙기기 위해선 목을 자연스러운 자세로 유지하고 평소 스마트 폰을 

사용하거나, PC사용 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당장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추후 더욱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병원 방문을 통한 

의료진의 충분한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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