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재채기가 불러온 ‘척추체골절’, 치료 방법은? 

기사입력 :  2021.01.04  09:40

상체와 하체를 잇는 신체의 중심 부위 허리는 앉거나 서는 등 삶을 영위함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올바른 척추는 곧 건강한 삶이 되는 만큼 척추 건강을 위해선 

겨울철 평소보다 더욱 많은 주의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 가령 길가가 얼어 붙어 

낙상하거나 김장을 위해 장시간 상체를 구부리는 등 척추에 통증을 유발하거나 

증상이 심각해지는 경우가 모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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